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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늦은 석양과 함께
종수, 늦은 석양과 함께, 충남 연기, 2009.03 (Panasonic LC1)늦은 석양과 함께 나를 본다.거울을 보는 것 처럼 하나하나 뜯어서 나를 본다.못난 놈 잘난 놈 평범한 놈 많고 많지만스스로 위안하며 대충 넘어간 그 놈이 제일 눈에 밟힌다.Finding Neverland with Photos|2009-03-09 0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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