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을도 지나간다.
이 풍요의 계절을 맞기위해
겨울의 매서움이며
봄의 뿌듯함이며
장마의 슬픔이며
여름의 고통을 격어온 것이겠지.
가을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이제 겨울이 곧 온다.

비록 1년의 주기는 아니지만
고통과 성취와 걱정과 근심과 안도..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내 안에서 맴돈다.
분명 그 와중에 가을도 있다.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어느 성인은 말씀하셨다.
그래, 인생이 그런 것이라면
거스르는게 잘못이다.
고통은 인정하고 찬찬히 발을 딛어야지.
엄마손 아빠손 보배손 형손 현주손 종필옹손 종률이손 손손손손손손
그래도 꽉 붙들 수 있는 손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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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꼭,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네요...
하하하 ^^;
근데.. 진짜 곧 크리스마스가 되네요.
시간 참.. 총알이네 총알..
꺄~ 너무 너무 예뻐요.
정말 조치원이 낙엽하나는 끝내줘요.(닭이랑, 만두랑 해장국이랑 볶음밥이랑, 한우랑 등등등 빼고)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같네.
화아아아~ 이뻐라.^^
오호호 감사 감사요. ^^;
조치원이 닭하나는 끝내주지;;;;;;;
우와>ㅁ<
너무 예뻐요;ㅁ;ㅁ;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해 놓은것 같아요'ㅁ'
응 고마워 ^^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금방 08년 암울한 시대가 찾아오는건가..
대학교입학한지 10년 되는 해라니. !
굉장히 이뻐요..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