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GH1'   16

  1. 2012/01/31 마곡사
  2. 2012/01/02 새해에도 학교에서 (2)
  3. 2011/10/17 갑사에서 (2)
  4. 2011/10/10 계룡산 - 용문폭포 (3)
  5. 2011/10/02 계룡산 - 금잔디고개
  6. 2011/09/27 사람들 - 윤원식 (1)
  7. 2011/09/14 사람들 - 김재환
  8. 2011/08/29 대천해변에서 (2)
  9. 2011/08/15 사람들 - 김지훈
  10. 2011/08/05 사람들 - 박종필 (2)

마곡사

Photos 2012/01/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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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마곡사, 충남 공주시, 2012.01.29, Panasonic GH1 + Olympus 14-42


놀라움의 다리, 기적의 다리, 만남의 다리가 있는 곳. 공주 마곡사.
2012/01/31 14:12 2012/01/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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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새해에도 학교에서, 충남 연기, 2012.1.1., Panasonic GH1 + Olympus 14-42


새해, 어김없이 1월 1일을 학교에서 보낸다. 벌써 이게 13년째다.
2012/01/02 00:07 2012/01/02 00:07

갑사에서

Photos 2011/10/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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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갑사에서, 충남 공주 갑사, 2011.10.01, Panasonic GH1 + Olympus 14-42


갑사의 주지스님은 누구실까? 갑사에는 거친 아기자기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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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1:06 2011/10/17 11:06

계룡산 - 용문폭포

Photos 2011/10/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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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계룡산 - 용문폭포, 충남 공주시 계룡산, 2011.10.01, Panasonic GH1 + Olympus 14-42


이백년만의 산행, 계룡산, 용문폭포.
의외로 하드한 코스, 엠티 때랑은 또 다른 맛이 있었다. 그 땐 힘들지 않았었는데...
2011/10/10 17:20 2011/10/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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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계룡산 - 금잔디고개, 충남 공주 계룡산, 2011.10.01, Panasonic GH1 + Olympus14-42

자발적 산행은 난생 처음이 아니였을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몰라도 난 내 스스로 산을 갈 결심을 했다. 그리고 산에 올랐다.

산에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얘기를 나눴다.
"산에 오르면 늘 겸손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려오면서 다시 오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첨 들을 때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이제와서 가슴에 와 닿는다.
일상으로 돌아오니 꿈처럼 산행이 희미해져 있다.

다시 올라야겠다. 아직 난 배울게 많이 남았으니까.
2011/10/02 22:59 2011/10/02 22:59

사람들 - 윤원식

Photos 2011/09/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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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사람들 - 윤원식, 서울 종로, 2011.08.03, Panasonic GH1 + Olympus 14-42

(원식아 생일축하해. 9월 29일이 생일)
난 누구에게든 착하단 말을 거의 해주지 않는다. 착하다는 말은 워낙에 상대적이라서 잘 안쓴다.
근데 이 놈은 착하다.
얼마나 착한지 내가 돈빌려서 안갚은게 누적 30만원이 넘는데도 나랑 친구먹어준다.

네 이놈. 나중에 떼부자 되면 멋진 스포츠카 하나 뽑아줄께 기다려.
2011/09/27 17:18 2011/09/27 17:18

사람들 - 김재환

Photos 2011/09/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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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사람들 - 김재환, 서울 종로, 2011.08.03, Panasonic GH1 + Olympus14-42


동아리 후배 재환이. 선배든 후배든 누구에게나 시비걸듯 말하지만 속이 여리다.
이녀석은 늘 자기가 차갑고 냉정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주장일 뿐.
잘 먹고 잘살아라 이놈아. 뭐 알아서 잘 살놈이지만.
2011/09/14 12:04 2011/09/14 12:04

대천해변에서

Photos 2011/08/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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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대천해변에서, 충남 보령시 대천, 2011.08.27, Panasonic GH1 + Olympus14-42

늘 연구실에서 나는 지는 해를 바라보며 노을을 동경했다. '맘 편히 저 노을을 보면 좋겠다~~'
2011/08/29 15:05 2011/08/29 15:05

사람들 - 김지훈

Photos 2011/08/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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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사람들 - 김지훈, 서울 이태원, 2011.08.04, Panasonic GH1 + Olympus14-42


조치원에서 살다가 어느새 서울로 거처를 옮겨버리신 지훈형.
친히 한성대입구역에서 대학로로 나오시어 나를 맞이해주시고 이태원까지 데려가 밥을 사주시었다.
밥사주는 선배는 좋은 선배.
매매매매운 케밥을 무려 세 종류나 사주셨다. 역시 좋은 선배.
덥고 배터져 죽는줄알았지만 오마이갓 맛은 좋다.

대학교 3학년 쥐뿔 할줄아는건 없으면서 아는척만 드럽게 하던 나를 옆에 앉히시고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작업하는걸 보게하셨다.
계속 작업하면서 마치 혼자말 하는 것 처럼 '요걸 요기다 요렇게 하면 요렇게 되니까 ~~ 중얼중얼~'하셨다.
그 땐 몰랐다. 그 덕에 내가 지금 기초적인 포토샵을 할 수 있게 되었단걸.
뭐 지금도 디자이너의 발끝에도 못미치지만 급한대로 필요한건 만들어 쓸 수 있으니까
이 얼마나 훌륭한 경험인가!

고백하건대 대학교 4학년 시절, 내 방에서 담배피며 게임만 하시던 지훈형이 미웠던 적도 있었다.
돌이켜보면 참 죄송시럽지.

형님, 그래도 비꼬는건 이제 그만~
2011/08/15 20:43 2011/08/15 20:43

사람들 - 박종필

Photos 2011/08/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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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사람들 - 박종필, 서울 종각, 2011.08.03, Panasonic GH1 + Olympus 25

연작 '사람들' - 그 첫번째 타자로 박종필, 종필형.
많이 늙었다. 평생 안늙는 피터팬인줄알았는데 이 사람도 늙는구나 싶다.
세진형하고 오랬동안 같이지내서 그런지 말투도 닮아간다.
예전에는 두리뭉실한 논리와 어투를 사용했는데 어제 만나보니 뭐랄까 똑똑부러지게 말하더라.

내게 있어 10년 후가 가장 궁금한 사람.
2011/08/05 01:48 2011/08/05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