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E500'   9

  1. 2008/04/16 Pipelines (2)
  2. 2008/04/08 벗꽃놀이
  3. 2008/04/06 길의 끝
  4. 2008/04/04 진달래꽃이피었습니다
  5. 2008/03/28 신고합니다 (2)
  6. 2008/03/28 돌아보기 (2)
  7. 2008/03/21 08년, 올 해 처음 만난 꽃 (4)
  8. 2008/03/21 해가떠도 비가와도
  9. 2008/03/17 보배 (2)

Pipelines

Photos 2008/04/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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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pelines

Olympus E500 + Hexanon 50.7
2008/04/16 12:46 2008/04/16 12:46

벗꽃놀이

Photos 2008/04/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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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봄만 되면 혼자 꽃놀이 나가기를 참 좋아합니다.
물론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만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는 사연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때 저는 함께할 사람이 없다고 길을 나서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혼자라도 갈 수 있을 때 가는 방법을 택합니다.

오늘도 그런 날이였습니다.
봄 날씨가 좋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무려 40분 빨리 강의를 마치고
저는 고복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지금 이 곳 조치원은 벗꽃이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벗꽃잎이 떨어질 때가 되지는 않아서 벗꽃잎 소나기를
맞을 수는 없었지만 봄의 바람과 봄의 향내를 맡을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저에게 있어 큰 기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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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9:55 2008/04/08 19:55

길의 끝

Photos 2008/04/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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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왔습니다.
자실 날 없었던 칼바람은 이제 자취를 감추고 봄꽃 향이 가득해졌습니다.
그 덕에 행복한 마음만이 가득해졌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도 언젠간 그 끝이 있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언젠간 온다 생각하고 가다보면 어느샌가 꽃 냄새가 날릴 것입니다.

가겠습니다. 끝까지. 길이 끝 날 때까지 걷겠습니다.
2008/04/06 15:32 2008/04/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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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조치원에 드디어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워낙에 추워서 주변을 둘러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벌써 진달래 꽃이 피었더랍니다.
2008/04/04 11:28 2008/04/04 11:28

신고합니다

Photos 2008/03/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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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는 저의 사랑하는 카메라 파나소닉 LC1을 팔았습니다.
급하게 돈이 모자라기도 했고 LC1을 너무 오래 쓴 나머지 다른 카메라를 사용해보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곧 저는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만족스러울 정도로 싼 값에 장만했습니다.

새로 장만한 카메라의 이름은 올림푸스 E500입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저는 많이 당황했습니다.
인물사진은 정말 끝내주게 찍어주는데 제가 주로 찍는 정물, 풍경은 영 이상했습니다.
깔끔한 색이 나오질 않고 전반적으로 누리끼리 한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카메라의 색 조절을 통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긴 하지만
전에 쓰던 LC1의 깔끔함과는 격이 달랐습니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한단 말입니까.
저는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카메라를 다시 바꿀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중고 장터에서 코니카 헥사논 수동 렌즈를 발견했습니다.
값이 충분히 싸서 샀습니다.
오늘 저는 그 물건을 받아보았고 테스트 삼아 거리로 나갔습니다.

수동렌즈다보니 사용하기는 참으로 번거로웠지만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내가 아직 사진을 찍을 수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카메라와 렌즈로 오랬동안 친구먹으며 지내볼까합니다.

올림푸스 E500, 헥사논 50.7 구매 후 촬영에 재돌입함을 신고합니다!
2008/03/28 20:25 2008/03/28 20:25

돌아보기

Photos 2008/03/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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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그대들을 돌아보았습니다.
2008/03/28 20:15 2008/03/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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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건 봄이 오는걸 아는 꽃이라~고했었지..
이렇게 반가울 수가!
2008/03/21 13:02 2008/03/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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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 하하하하하하
2008/03/21 13:00 2008/03/21 13:00

보배

Photos 2008/03/17 09:23


힘난다 신이난다
2008/03/17 09:23 2008/03/1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