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에요.
덥기는 조금 덥습니다만..
학교 올라가는 길에서 잠깐 찰칵~
(Panasonic L1 + Leica 14-50)




몇주째 계속된 비의 탓이라 짐작하고 있는
분홍 꽃의 병은 해가 뜬 오늘도 여전하다
그래도 꽃을 피운다
그녀와 그의 용기를 오늘 나는 봤고
감사한다
난 조치원의 하늘을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낀다.
물론 왜 하늘이 붉은 색인지 모르는건 아니다.
붉은 등의 빛이 습기에 굴절되서 하늘이 붉은 것 처럼 보이는 거겠지.
그래도 특별하다. 붉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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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워 하늘 올려다 보기 좋은 곳이네요..
좋은 곳이죠. 근데 얼굴타요;;
가을인데 더워요ㅠㅠㅠ저녁에는 쌀쌀하고ㅠㅠㅠㅠ오빠 사진만 보면 학교가 너무 예뻐보여요^^;; 오빠 눈에는 우리 학교가 참 예쁘게 보이시나봐요.
내가 학교를 사랑한다기보다...
학교가 날 사랑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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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을 때 즐길께요. 고마워요. ^^
와.. 공사중이네요.
역시 시태님!
남들 안보는걸 보는 재주!
라이카~ 라이카 렌즈 우와~~ 멋져부러요~~
ㅎㅎ 카메라 살 때 딸려오는 라이카에요.
하지만 성능은 참 맘에 드네요. 헤헤;;
제 유일한 명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