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에요.
덥기는 조금 덥습니다만..
학교 올라가는 길에서 잠깐 찰칵~
(Panasonic L1 + Leica 14-50)




몇주째 계속된 비의 탓이라 짐작하고 있는
분홍 꽃의 병은 해가 뜬 오늘도 여전하다
그래도 꽃을 피운다
그녀와 그의 용기를 오늘 나는 봤고
감사한다
난 조치원의 하늘을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낀다.
물론 왜 하늘이 붉은 색인지 모르는건 아니다.
붉은 등의 빛이 습기에 굴절되서 하늘이 붉은 것 처럼 보이는 거겠지.
그래도 특별하다. 붉은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