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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생이 버리고 간 우산일까?
비 갠뒤 버려진 우산.
내가 주워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이뻤지만
나 역시 그 순간 비막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10분 뒤 비는 다시 오기 시작했고
다시 우산을 찾아왔을 때
누군가에 의해 부숴져있었다.
미안해 우산.
지.. 못.. 미..
어느 학생이 버리고 간 우산일까?
비 갠뒤 버려진 우산.
내가 주워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이뻤지만
나 역시 그 순간 비막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10분 뒤 비는 다시 오기 시작했고
다시 우산을 찾아왔을 때
누군가에 의해 부숴져있었다.
미안해 우산.
지..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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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름이면 주인장과 함께 했던 피서법이 생각나는구만.~~
점심먹고 연구실 가서 선풍기 틀기,
저녁먹고 피씨방 가서 농구하기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방에가서 드라마 보며 창문열어 놓고 수다떨기,
자정역에 마트에 나가 야참먹기,
들어와서 스포츠뉴스 보며 마무리 하기
하~ 그립구려~ㅎㅎㅎ
그런데 토사구팽에 나오는 그개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ㅎㅎㅎ 피씨방가서 농구 참 많이 했었죠;;
방에서 드라마도 즐겨봤었고..
아.. 지금 난 뭐하나..
이야기에..귀를 기울이게 돼. 절로절로.
감사합니다. ^^
전 그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