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조치원'   9

  1. 2012/04/22 제비꽃 (1)
  2. 2012/04/20 벚꽃길에서 (3)
  3. 2011/04/21 꿈속에서 (2)
  4. 2007/10/08 조치원은 (4)
  5. 2006/07/06 조치원 단무지 공장 (6)
  6. 2006/06/28 조치원 하늘은 붉은 색 (6)
  7. 2006/06/03 낚시터에서
  8. 2006/05/22 피리부는 소녀 (4)
  9. 2006/05/17 봄이 지나가고 있어 (6)

제비꽃

Photos 2012/04/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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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제비꽃, 충남 연기, Panasonic L1 + Leica 14-50

소녀 이야는 소년 아티스를 사랑했지만 아티스는 사랑을 잊는 화살을 맞아 이야를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짝사랑에 지친 이야는 죽어서 제비꽃이 되었습니다.
2012/04/22 22:27 2012/04/22 22:27

벚꽃길에서

Photos 2012/04/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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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벚꽃길에서, 충남 연기, 2012.04.20, Panasonic L1 + Leica 14-50


간만에 나간 산책길에서 이들에게 꾸중을 들었다. "종수야, 좀 자주 놀러와"
2012/04/20 20:49 2012/04/20 20:49

꿈속에서

Photos 2011/04/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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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꿈속에서, 충남 연기, 2011.04.21, Panasonic GF1 + Olympus 14-42


꿈속의 낙원을 걷는 듯, 그런 환희가 현실에서 이뤄질 때. 바로 오늘.
2011/04/21 22:19 2011/04/21 22:19

조치원은

死적인글 2007/10/08 23:58


나에게 그랬듯 조치원은 그런 곳이다.

원식이가 맘상해서 어쩔줄 몰라할 때 내가 유일하게 들려줄 수 있는 말
언제 조치원 내려와 노래방이나 함 가자

종필형이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을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
조치원 내려오세요. 제 방에 쌀 많아요.

동아리 선배들이 조치원에 왔을 때 항상 내게 하는 말
조치원에 오면 언제나 종수가 있을 것 같아

서울생활에 지치고 지치고 지쳐서 견디기 힘들어하는 동기에게 내가 했던 말
버틸 때 까지 서울에서 버텨봤으면 해. 하지만 정말 못참겠을 땐 조치원에 와 나랑 룸메이트하자.

형수님과의 갈등아닌 갈등에 지친 어머니께 할 수 있었던 말
엄마, 와인 만들게 몇달만 조치원에 계셨다 가시면안될까요? 난 와인 담을줄도 잘 모르고.....

조치원은 그런 곳이다.
난 그런 곳이라고 믿고 싶다.

조치원은 나에게도 위로가 된다.
나 또한 내 사람들에게 한켠 위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나는 '마법의 성' 조치원에 산다.
2007/10/08 23:58 2007/10/08 23:58

조치원엔 단무지 공장이 많다.
단무지 공장이 많은건 좋은데 냄새가 보통 고약한게 아니다.
그리고 유학갔다 돌아온 후배의 말을 빌리면..
김치를 못먹어 대용품으로 단무지를 샀는데 조치원산 단무지라서 엄청 반가웠다고 한다.
나도 언젠가 이 단무지가 엄청 반가워질 날이 오겠지. 아마..


2006/07/06 03:37 2006/07/06 03:37


난 조치원의 하늘을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낀다.
물론 왜 하늘이 붉은 색인지 모르는건 아니다.
붉은 등의 빛이 습기에 굴절되서 하늘이 붉은 것 처럼 보이는 거겠지.

그래도 특별하다. 붉은 하늘.


2006/06/28 18:39 2006/06/28 18:39

낚시터에서

Photos 2006/06/03 22:29

낚시터에 갔다.
어떤 의미를 찾아 간건 아니고 그냥 갔다.

그런데 돌아올 땐 깊은 감정을 지닐 수 있었다.




2006/06/03 22:29 2006/06/03 22:29

피리부는 소녀

Photos 2006/05/22 13:19

고복저수지 공원에서 찍은 피리부는 소녀.
참 마음에 드는게 다른 보통 조각과는 달리 얼굴형이 한국형이다.
조각가들은 외제 조각상들만 봐서그런지 외제얼굴형으로 많이들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누구의 작품인지 ... 좋다. 종수.


2006/05/22 13:19 2006/05/22 13:19


찬란했었나?
아니면 따스했었나?
아니면 화려했었나?

왠지모르게 쓸쓸한 느낌의 올 봄이 지나가고 있다.
곧 여름이다.
여름엔 연구실에서 콕 쳐밖혀있을 수 없다고 한다.
내부공사라나 뭐라나... 7월즈음에 공사를 시작한댄다.
서울에 있기 싫은데...
조치원이여 여름 3달간만 안녕~
2006/05/17 16:18 2006/05/1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