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수, 벚꽃길에서, 충남 연기, 2012.04.20, Panasonic L1 + Leica 14-50
간만에 나간 산책길에서 이들에게 꾸중을 들었다. "종수야, 좀 자주 놀러와"
간만에 나간 산책길에서 이들에게 꾸중을 들었다. "종수야, 좀 자주 놀러와"
종수, 창문을 열어보니 벚꽃들이, 충남 연기, 2009.04 (Panasonic LC1)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더니 벚꽃들이 나를 반겼다.
예쁘구나 예쁘구나 벚꽃들아 나의 아침 벗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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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을 열면 아래 사진 같은 풍경이 보여요. 여긴 이게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