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낙옆'   6

  1. 2012/10/27 가을에 걷기란
  2. 2008/11/20 낙화
  3. 2008/11/13 길을 걷다 (4)
  4. 2008/11/13 사각 사각 (4)
  5. 2008/11/05 경외 3 (2)
  6. 2006/11/28 다음에 다시 만나요 (6)

가을에 걷기란

Photos 2012/10/27 2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수, 가을에 걷기란, 세종시 고려대, 2012.10.27, Panasonic LC1

가을에 걷기란 의외로 쉽지 않다. 벌써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는걸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2012/10/27 23:39 2012/10/27 23:39

낙화

Photos 2008/11/20 18:43

종수, 낙화, 충남 연기, 2008 (Panasonic L1 + Leica14-50)

그대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오.
어디서 무엇하든 그리고 언제든지.
2008/11/20 18:43 2008/11/20 18:43

길을 걷다

Photos 2008/11/13 13:55

종수, 길을 걷다, 충남 연기, 2008 (Panasonic L1 + Leica 14-50)

우리가 만든 이 멋드러진 길을 나는 걷는다.
한 사람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길이여서
누군가 앞에서 걸어온다면 살짝 비켜줘야하겠지만
오늘만큼은 이기적으로 길을 걸어본다.
마치 나만을 위한 길인 것 처럼 생각하고 나의 길을 간다.
불과 300미터 남짓한 짧은 거리의 이 길을
맴맴 돌며 걷고 걷고 또 걸으며 나는 즐거워한다.
2008/11/13 13:55 2008/11/13 13:55

사각 사각

Photos 2008/11/13 13:48

종수, 사각사각, 충남 연기, 2008 (Panasonic L1 + Leica 14-50)

나도 모르는 새에 벌써 가을은 꽤 추워져서
사각 사각 낙옆 밟는 소리도 스산한 느낌이 든다.
2008/11/13 13:48 2008/11/13 13:48

경외 3

Photos 2008/11/05 10:08

종수, 경외3, 충남 연기, 2008 (Panasonic L1 + Leica 14-50)

오늘은 나에게 경외를 보낸다.
잘했거나 못했거나 여적꺼정 포기 않고 기어이 온 나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

한달 반만 더 버티면 재수생활부터 시작한 나의 학업이
반정도 끝나게 된다. 아싸!!
앞으로 남은 반은 비록 수업은 안듣겠지만 더더욱 힘든 나날들이 될거야.
어쩌면 이제 1/4 정도 배운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지.

잘 버티고 있다. 종수.
2008/11/05 10:08 2008/11/05 10:08



때가되면 가야한 다는 것.
아쉬워만 하면 안된다.

어쩔 수 없다면 기쁘게 배웅해주고 다음을 기약하자.



다음에 다시 만나요.
낙옆씨.
그리고 영혼의 꽃님.
2006/11/28 11:48 2006/11/2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