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진, 누가봐도대학원생, 전남 완도, 2008 (Panasonic L1 + Leica 14-50)
누가봐도 대학원생. 나. 종수.
이제는 얼굴에서 묻어나는구나.
그렇다고 공부 엄청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에 상상한 내 30대 초반의 얼굴은 이런게 아니였다.
상상속의 내 얼굴은 경쟁과 경쟁의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 치는 독기어린 얼굴이였다.
그런데 이건 너무 속편한 얼굴이잖아.
뭐 나쁘진 않지만.
생각한대로 사는 사람은 몇몇없으니까.
난 만족한다.
특히 연애 전선에 관한한 상상이상이니까.
하하하하.
나 좋아 죽겠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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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고마워요. 저도 항상 ^^ 헷
웃는 모습이 보기좋네요..훗
하하 감사합니다. 민망시러워요~~
으흐흐흐.. 저도 웃게 되는 사진이네요...
동상 수상하신 것도 축하드리고요.. 연애전선 이상무에도.. 특히 30대에도 속편한 얼굴임에 갈채를 보냅니다. ㅋㅋ
ㅜㅡ 나이 30에 속편해 뵌다는게.. 왠지 칭찬처럼 들리지가 않네요;;
저 속이 엄청 씨껌둥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