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꽃'   52

  1. 2006/07/31 화분
  2. 2006/07/25 분홍빛 꽃은 회복 중
  3. 2006/06/12 파란 꽃
  4. 2006/06/05 그길에 서서 (2)
  5. 2006/06/01 비오던날 꽃 (2)
  6. 2006/05/17 봄이 지나가고 있어 (6)
  7. 2006/05/16 점심먹고 잠시 날라버리다
  8. 2006/05/01 너의 이름은 (4)
  9. 2006/04/24 하수종말처리장에서 (7)
  10. 2006/04/18 작은 위안 (6)

화분

Photos 2006/07/31 03:28


시멘트로 꽉찬 그곳에서 유일하게 상쾌한 존재였다.
2006/07/31 03:28 2006/07/31 03:28



몇주째 계속된 비의 탓이라 짐작하고 있는
분홍 꽃의 병은 해가 뜬 오늘도 여전하다

그래도 꽃을 피운다

그녀와 그의 용기를 오늘 나는 봤고
감사한다

2006/07/25 13:23 2006/07/25 13:23

파란 꽃

Photos 2006/06/12 17:31

예쁘다.
단아하다.


2006/06/12 17:31 2006/06/12 17:31

그길에 서서

Photos 2006/06/05 12:32

나는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그리고 또 생각한다.
틀리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한다.
실망할 준비는 되어있는지.


2006/06/05 12:32 2006/06/05 12:32

비오던날 꽃

Photos 2006/06/01 04:01
몇일 전 비가 왔던 날, 동틀녘에 찍었다.



작고 예쁜 분홍빛의 꽃, 그 꽃들은 나를 보고
우리 오늘 시원하게 샤워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도 덩달아 시원해졌다.

2006/06/01 04:01 2006/06/01 04:01


찬란했었나?
아니면 따스했었나?
아니면 화려했었나?

왠지모르게 쓸쓸한 느낌의 올 봄이 지나가고 있다.
곧 여름이다.
여름엔 연구실에서 콕 쳐밖혀있을 수 없다고 한다.
내부공사라나 뭐라나... 7월즈음에 공사를 시작한댄다.
서울에 있기 싫은데...
조치원이여 여름 3달간만 안녕~
2006/05/17 16:18 2006/05/17 16:18


점심먹고 잠시 고복저수지로 날랐다.

꽃이 참 이쁘더라.

바람도 좋더라.

기분도 좋더라.

돌아오니 할게 많더라... 종수.

2006/05/16 23:34 2006/05/16 23:34

너의 이름은

Photos 2006/05/01 15:35
무엇이냐...
알 수 없지만 당찬 모습이 좋구나.

2006/05/01 15:35 2006/05/01 15:35


조치원 하수종말처리장에는 아이러니스럽게도 작은 (그리고 예쁜) 공원이 있다.
가장 더러운걸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찾아간거 였는데 상당히 의외다.



근데 생각해보면 센스있다.
더러울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예쁜 공원을 꾸민다는 것.
누구의 고운 마음일까. 종수.


2006/04/24 00:27 2006/04/24 00:27

작은 위안

Photos 2006/04/18 13:06


황폐한 길거리에 작게 모인 물과
그 위에 떠다니는 꽃
그들의 움직임은 작은 위안이 되었다. 종수.
2006/04/18 13:06 2006/04/1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