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꽃'   52

  1. 2008/07/23 꽃들 (2)
  2. 2008/07/14 누가 제일 이쁘니? (4)
  3. 2008/05/23 그저 꽃만 보면.. (4)
  4. 2008/04/06 길의 끝
  5. 2008/03/21 08년, 올 해 처음 만난 꽃 (4)
  6. 2007/09/11 (2)
  7. 2007/06/09 비밀의 화원 (4)
  8. 2007/05/07 나무3 (2)
  9. 2007/04/28 잊지않겠다 (4)
  10. 2007/04/24 난 가끔 (4)

꽃들

Photos 2008/07/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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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꽃이 좋다.
꽃을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없다.

(Panasonic L1 + Leica 14-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23 02:19 2008/07/23 02:19

누가 제일 이쁘니?

Photos 2008/07/14 16: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희들 중에 누가 제일 이쁘니? 하고 물으니
꽃들이 앞다퉈 저요 저요 저요~~!!! 한다.

(Panasonic L1 + Leica 14-50)
2008/07/14 16:06 2008/07/14 16:06

그저 꽃만 보면..

Photos 2008/05/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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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한한 특징 중에 하나
꽃만 보면 못찍어서 안달이야. (그나마 잘 찍기라도하면 말도안해)

(長城 PF-1 + Kodak colorplus400)
2008/05/23 12:37 2008/05/23 12:37

길의 끝

Photos 2008/04/06 15: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왔습니다.
자실 날 없었던 칼바람은 이제 자취를 감추고 봄꽃 향이 가득해졌습니다.
그 덕에 행복한 마음만이 가득해졌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도 언젠간 그 끝이 있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언젠간 온다 생각하고 가다보면 어느샌가 꽃 냄새가 날릴 것입니다.

가겠습니다. 끝까지. 길이 끝 날 때까지 걷겠습니다.
2008/04/06 15:32 2008/04/06 15: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건 봄이 오는걸 아는 꽃이라~고했었지..
이렇게 반가울 수가!
2008/03/21 13:02 2008/03/21 13:02

Photos 2007/09/11 12:05


꽃을 피우기 위해 나는
더 많은 볕을 받아야하며
땅의 양분을 놓치지 말아야하며
나비, 벌들과 친분을 놓치지 않아야지

꽃들이 쉬워 보이지 않다
고통과 인내와 노력
약간의 행운
2007/09/11 12:05 2007/09/11 12:05

비밀의 화원

Photos 2007/06/09 19:03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2007/06/09 19:03 2007/06/09 19:03

나무3

Photos 2007/05/07 14:38


나무가 서 있네
그는 나의 벗이오

방황할 때 거기있어 벗이되는

그런 나무가 있네
2007/05/07 14:38 2007/05/07 14:38

잊지않겠다

Photos 2007/04/28 02:49


잊지 않겠다 나는. 나의 열정. 나의 꿈. 지키지 못한 약속.
2007/04/28 02:49 2007/04/28 02:49

난 가끔

Photos 2007/04/24 16:00


난 가끔 교정을 거닐며 기억을 더듬곤 해
우리의 맥주가게에 꽃이 많이 폈어
바람도 산들거리고 햇살은 따사하고 그늘은 시원해
우리가 좋아하던 좌석은 조금씩 나무들에게 자리를 내주고있어
간혹, 속상해지지만
그 날들은 이제 오지 않거나 아주 드물겠지

괜찮아

우리가 어딜가든 그곳은 우리의 좌석이 될테니
그곳에 도장을 찍자.

2007/04/24 16:00 2007/04/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