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8

  1. 2008/09/30 푸른 꿈 2 (2)
  2. 2008/09/08 그냥.. 학교에서 (10)
  3. 2007/11/08 이 가을도 지나가고 (4)
  4. 2006/11/28 다음에 다시 만나요 (6)
  5. 2006/11/13 단풍나무
  6. 2006/11/12 단풍놀이 (4)
  7. 2006/11/09 그리워라 (11)
  8. 2006/10/30 가을 나들이 (6)

푸른 꿈 2

Photos 2008/09/30 19:52


푸른 꿈, 푸른 하늘.

(Panasonic L1 + Leica 14-50)
2008/09/30 19:52 2008/09/30 19:52

그냥.. 학교에서

Photos 2008/09/08 11:49


요즘은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에요.
덥기는 조금 덥습니다만..
학교 올라가는 길에서 잠깐 찰칵~

(Panasonic L1 + Leica 14-50)



2008/09/08 11:49 2008/09/08 11:49


이 가을도 지나간다.
이 풍요의 계절을 맞기위해
겨울의 매서움이며
봄의 뿌듯함이며
장마의 슬픔이며
여름의 고통을 격어온 것이겠지.
가을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이제 겨울이 곧 온다.



비록 1년의 주기는 아니지만
고통과 성취와 걱정과 근심과 안도..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내 안에서 맴돈다.
분명 그 와중에 가을도 있다.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어느 성인은 말씀하셨다.
그래, 인생이 그런 것이라면
거스르는게 잘못이다.
고통은 인정하고 찬찬히 발을 딛어야지.
엄마손 아빠손 보배손 형손 현주손 종필옹손 종률이손 손손손손손손
그래도 꽉 붙들 수 있는 손이 있잖아.

2007/11/08 16:43 2007/11/08 16:43



때가되면 가야한 다는 것.
아쉬워만 하면 안된다.

어쩔 수 없다면 기쁘게 배웅해주고 다음을 기약하자.



다음에 다시 만나요.
낙옆씨.
그리고 영혼의 꽃님.
2006/11/28 11:48 2006/11/28 11:48

단풍나무

Photos 2006/11/13 14:18


이제 가을도 막바지다.
올가을은 참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다.
그래도 잊지 않고 가을을 담으려는 나의 의지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줘본다.

2006/11/13 14:18 2006/11/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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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Photos 2006/11/12 14:24
일요일 아침에 단풍놀이를 떠났다.
1년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함께 같은 방을 쓴 종필옹과 함께.



같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물론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였고 잠시 서먹하기도 했다.
내게 서먹했던 것 보다 더 싫었던 것은
몇 남아있지도 않은 내 인연의 끈을 이제 단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였다.



요즘 난 '보수'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고쳐쓴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삐끄덕 거리는 물건을 고쳐쓰는 마음자세를
올바르게 가진다면 나는 아마 좋은 보수가 될 수 있으리.
(헌데, 한나라당은 보수가 아니야. 그들은 수구일뿐. 고치려는 자세가 없다.)





내년엔 그대와 여기에 함께하려오.
그대 허락한다면 내 은행잎을 뿌려드리리다.




2006/11/12 14:24 2006/11/12 14:24

그리워라

Photos 2006/11/09 19:22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2006/11/09 19:22 2006/11/09 19:22
TAG ,

가을 나들이

Photos 2006/10/30 02:03




저와 함께해요. 가을 나들이.
2006/10/30 02:03 2006/10/30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