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브런치의 노래 SuperMan.
오늘은 하루종일 브런치의 노래들을 듣고 있었는데..
특별히 어떤 특징이 독특한 밴드는 아니지만 짹짹하는 기타소리가 그럭저럭 마음에 든다. 그 짹짹하는 기타소리가 특히 튀는 노래 슈퍼맨.
사실 최근들어 들은 뺀드들의 음악중 기타의 최고봉은 (물론 국산중에서) 부활의 신보에 들어있는 '슬픔을 이기는 기도'다. 김태원의 기타가 아주 다이나믹하다. 그에 비견할 정도로 뛰어난 기타는 아니지만 어설픈 방송권 몇몇 밴드들 보단 훨신 낫다.
춤추고 싶어 모두 잊고 싶어 미쳐 뛰놀고싶어 그뿐야
잔잔한 내 마음에 돌을 던지고 싶어 그 뿐이야 진짜 날 찾는거
눈을 감은 듯 닫힌 나에게 조금씩 새 들어온 한 줄기빛 눈이 부셔와
나는야 구름을 가르는 superman 답답했던 어제 옷은 벗어버리고
세상이 나의 두발 아래 있음에 내가 원한 그곳으로...
갇히긴 싫어 멈춰있긴 싫어 늙어버리긴 싫어 그뿐이야
시계바늘 도는 듯 되풀이 되는 시간 늘 제자리 같은 길은 싫어
눈을 감은듯 닫힌 나에게 조금씩 새 들어온 한 줄기 빛 눈이 부셔와
나는야 구름을 가르는 superman 답답했던 어제 옷은 벗어버리고
세상이 나의 두발 아래 있음에 내가 원한 그곳으로...
애써 잡으려 손 내밀어도 멀어지기만 했던
내꿈들이 내 안에 있어 나의 두 손에...내 두손 위에..놓인 푸른 빛
나는야 구름을 가르는 superman 답답했던 어제 옷은 벗어버리고
세상이 나의 두발 아래 있음에 내가 원한 그곳으로...
구름은 깃털처럼 내 뺨을 스치고 언제나 따스한 햇살 나를 반기네
어둠이 내게 다시 찾아 올 때쯤 빛을 따라 내가 원했던 그곳으로
빛이 이끄는 곳에 푸른빛을 따라서 내가 원했던 그 곳? ? 낙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