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Photos 2007/07/13 11:47


내가 되찾고자 했던 것은
지나간 결정적인 실수 몇개
남들 가슴에 콱콱 박아 넣어버린 대못
왜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하는 후회
어제 나는 뭐했나. 지나간 시간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말 달리기
말 달리기
말 달리기

그러나 정작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
2007/07/13 11:47 2007/07/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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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33 2007/07/13 1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라도 상대에게 가서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무책임하게 저는 질문만 해 놓고 도망갑니다.
    님~

    • 종수 2007/07/15 20:35  수정/삭제

      3333님, 전 찾아가 용서를 빌 용기 없습니다.
      어떻게 자리가 마련된다면 용서를 빌 마음은 다분하지요.
      다만 제가 할 일은 같은 대못을 박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그런게 이치 아닐까요?
      어느 선배가 날 잘 챙겨줬다고 그 선배에게 잘하는게 아니라
      그 고마운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되는거요.

  2. rijin 2007/07/14 15:10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휴식.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