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치원의 하늘을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낀다. 물론 왜 하늘이 붉은 색인지 모르는건 아니다. 붉은 등의 빛이 습기에 굴절되서 하늘이 붉은 것 처럼 보이는 거겠지. 그래도 특별하다. 붉은 하늘.
새벽에 학생회관을 나설 때 나도 저런 경험을 하고 했지. 뿌연 연기들이 모두 오렌지 빛으로 물들어서 정말 지구위가 아닌 다른 곳에 올라서 있는 듯 했어.
가끔은 너무 붉은 색이라 무섭기도 해..
붉은빛이 신비롭네요. 일부러 색칠해둔것처럼...
이곳은.. 조금만 습도가 높으면 저런 색이 나옵니다. 즉, 일년에 1/3은 저런 하늘이죠.. 특히 제가 있는 곳에서 퇴근할 때 가장 붉게 보여요..
이제.. 사진 찍는 게... 도가 트셨네요... 종수님...
도가 트다니요.. 아직 전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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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학생회관을 나설 때 나도 저런 경험을 하고 했지.
뿌연 연기들이 모두 오렌지 빛으로 물들어서 정말 지구위가 아닌 다른 곳에 올라서 있는 듯 했어.
가끔은 너무 붉은 색이라 무섭기도 해..
붉은빛이 신비롭네요. 일부러 색칠해둔것처럼...
이곳은.. 조금만 습도가 높으면 저런 색이 나옵니다. 즉, 일년에 1/3은 저런 하늘이죠.. 특히 제가 있는 곳에서 퇴근할 때 가장 붉게 보여요..
이제.. 사진 찍는 게... 도가 트셨네요... 종수님...
도가 트다니요.. 아직 전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