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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기타를 치면서
왼손가락들의 고통속에
잊혀진 감각을 찾는다

민주여 자유여 사랑이여
있었기에 몰랐고
몰랐기에 생긴 원망이여

다시 민주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하면서
잊혀진 아픔을 찾는다
아련한 그리움처럼 기타줄이 반갑다

내일도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야지
다시 기타를 치기 시작하면 아프지 않을거야
씩씩하게 길을 나서며 생각한다
2009/09/22 02:53 2009/09/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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