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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수입니다
이제 겨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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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20:43
드디어 겨울이 간다.
곧 꽃피는 봄이 온다.
올 봄은 꽃놀이가기 힘든 봄이 되겠지만
나에겐 한가지 기쁨이 있다.
그걸로 충분해.
종수
2007/03/10 20:43
2007/03/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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