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의 금강변에는 억새풀이 엄청엄청엄청 많았다.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렇게 억새풀이 많은 곳은 난생 처음봤고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다.

신기했지만 억새를 찍는 것은 몇개 없다.
신기하고 이뻐서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ㅎㅎ

사람 키보다 더 높은 억새풀밭 사이사이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이 있는데
그곳을 거닐면 어떤 터널을 통과하는듯한 느낌이 난다.

물론! 그 안에서 뽀뽀하는 연인을 대략 3번정도 만났지만
(이런 제길,, ㅠㅠ) 그래도 그 날만은
이런곳에선 뽀뽀할만 해~ 라고 생각해줬다.
나라도 그런 곳에서 같이 있는 여인과
연인 사이가 아니였대도 뽀뽀하고 싶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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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로망이 많이 이루어졌다는... 억새풀...!!
와.. 생각보다 멋있군요... 와와오아ㅗ아ㅗ아...
오.....
우아~ 억세 너무 멋지네요.. ^^ 참.. 저도 이거 전엔.. 프로원 사용했었어요..^^
하인앤드도 좋고.. 둘다 장단점이 있음..^^
어디서 마니 봤다..했더니.. 예전에 일때메 강경사진들을 마니 받았었는데요^^ 조선은행도있고..ㅎㅎ 그곳이네요~(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