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러다가 고복저수지 전문 사진가가 될 것 같다.
물론 "전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내게 찍힌 사진들은 별로~지만.
사진에 보이는 곳은 내가 고복저수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양옆으로 저수지가 훤하게 트여있고
게다가 최고인점은 노란색 낮은 가드레일.
그리고 그 길.
저 길은 내가 알지못할 어떤 향수를 전해준다.
난 저 가드레일에 앉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종수.
TAG 고복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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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진 기술이 좋아지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진기가 원래 좋은 건가요!? 삼숭 거 갖고 싶네 ...
저 잘났단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ㅎㅎ
고복저수지가 종수님꺼 같겠어요. 고복수 선생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거의 제꺼죠... 나만큼 고복저수지에 자주 가는 사람도 있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