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수, 동자, 충북 삼탄, 2009.04 (Konica autoreflexT + Hexanon50.7 + fuji superia 200)
처음 얘가 대학교에 입학했을 땐 그냥 어리숙한 녀석이였다.
정말 정말 이렇게 대충 사는 얘가 있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
어느덧 이녀석이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난 참 감사한게
꽤 어른스러워져서 속깊게 후배들을 대하고 동아리를 챙기고 자신을 챙긴다는 것이 하나고
그러면서도 어리숙함의 매력은 그대로 간직해왔다는 것이 마지막 하나다.
Thank you for saving our Dong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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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아이쿠, 이렇게 비쥬얼도 느낌도 강한 친구가 있다니!
너무 이쁜 후배다.
인연 오래 갔으면 한다.
손오공 스토리의 주인공들을 한 사람에 다 넣은 것 같은걸.....
쟤 실제로 보면 더 대박이야; 좋은 후배지. 덜렁덜렁하는 좋은 후배.
참 이쁘구나... 보고 싶다
언제 조치원 함 와라 보구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