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그 바다

Photos 2006/04/18 21:35


다시 찾은 그 바다. 대천.
1년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가주는 곳이라 매우 지겹노라만
내가 지겨운 것은 그곳의 모래와 편의점과 숙소일 뿐
처음 만나는 바닷물 입자 하나하나와 초면인사를 해야한다.

그러면 그들이 나에게 신선한 감정을 돌려준다. 종수.
2006/04/18 21:35 2006/04/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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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시태 2006/04/18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듣고싶어요.. 그들에게 듣는 답을... 으음..

    • 종수 2006/04/20 19:10  수정/삭제

      시태님 기타가 하는 말에 귀를 귀울여보세요.
      처음 듣는 기타 소리가 초면인데 안녕하시냐고 할꺼에요;;

  2. 2006/04/19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 때는 정말 지겨운 곳이었는데..
    지금은 가고 싶네.

    • 종수 2006/04/20 19:09  수정/삭제

      지겹던 곳은 오히려 더 그리워지기 마련인 것 같아.
      지겹던 녀석들도.. 그 고민들도;; 전부 다.

  3. 이시태 2006/04/20 2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제가 얼마나 기타랑 많이 친한데...

  4. 노현철 2006/04/23 0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쪽 지방에 사시나 봐요...
    전 남쪽 부산 근처 김해에 살아요..ㅎㅎ
    서울 사람 인천 사람 등등 위쪽 사람들은 대천을 지겨워하던데...
    저 사진 보니 저는 멋있기만 하네요..ㅎㅎ
    한번 놀러 가보고 싶네요...^^

  5. 원식 2006/09/07 17: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호도 가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