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저리도 맑으요.
햇살도 따스했소.



벗꽃도 드디어 흐드러지게 필 수 있었고
그러나 아직 새 잎새는 고개를 디밀지 못할 만큼 춥소. 추웠소.



내일도 춥다고 하더이다.
날씨가 추워도 꽃이 핀다는건 작은 위안이되오. 종수.
2006/04/17 03:48 2006/04/1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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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스 2006/04/18 0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꽃 잔치네요 ㅎㅎㅎ
    폰트칼라 덕분에 키보드 두드리는게 잼있어요 .... ㅎㅎㅎ
    우주비생선 ㅎㅎㅎ

  2. 2006/04/19 23: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치원 꽃 보고 싶었는데...ㅜ.ㅜ
    오늘 비에 우박에 다 떨어졌겠다.

    • 종수 2006/04/20 19:11  수정/삭제

      다행이 여기엔 우박이 오지 않았어.
      그리고 더 다행인건 아직 꽃이 절반도 피지 않았다는거야.
      지금까지 펴버린 꽃보다 앞으로 볼 꽃이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