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몰아치는 겨울바람 속을
발목까지 얼음물이 차 올라오는 눈길을
한걸음 한걸음 내딛기도 힘든 빙판길을

나와 함께 걷지 않겠나
그대 아직 감상이 남아 있다면.
2008/01/02 01:13 2008/01/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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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은 2008/01/02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눈이 엄청나게...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사람사이다 2008/01/03 16: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걷겠습니다.
    올해 이렇게 많이 온 눈은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대학로는...
    듣기에 서울에서 손꼽히게 공기가 안좋아 서울내 다른 지역에서 눈이 내릴 때에도 눈이 안내린다고... ㅡ,.ㅡ 그렇게 딴데보다 안좋은지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 종수 2008/01/07 14:13  수정/삭제

      올핸 겨울 날씨 이상하죠. 걷기 싫을 정도로 추운 날도 없구요.
      하지만 그만큼 추우면 춥다고 이상하다 했겠죠.;;; (제 성격상)

      대학로는 눈이 안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 넘치는 맛이 있잖아요.

      물론, 함께할 사람이 없다면 더욱 외롭겠지만
      그러시진 않을 것 같구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