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도둑 - 많아
Musics/UnderMusics
2005/05/31 22:56
밀림닷컴에서 우연히 찾은 비누도둑의 노래들을 나는 요즘 하루종일 귀에 달고 살고있다. 비누도둑은 창법에 꾸밈이 없다. 그리고 가사가 너무 진솔하다. 포크 성향의 모던락이라고 비누도둑님은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어떤 장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 아니, 판단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 것. 통기타를 치면 무조건 포크고 전자기타를 치면 무조건 락이라고 가정한다면 클릭비도 락인가? 절대, 네버.
언제 시간이 허락하고 돈이 허락한다면 비누도둑의 리싸이틀을 찾고 싶다. 가서 꼭 싸인받아와야지..
다운받기(우클릭 후 저장)
제목 : 많아
노래 : 비누도둑
많은 길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도저히 알 수 없어요
그 많은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언제나 그치지 않을 눈물을 달아야 해
긴 밤처럼
깊은 숲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지만, 몸은 쉽게 지쳐
너른 세상을 보지만, 한 사람을 기다려
어렴풋이 만져지는 이것은 무엇일까
아무런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데도
미루어 보지 않고 그냥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사랑해온 흔적이기 때문일까
미루어 보지 않고 그냥 알 수가 있는 것은
내가 바라본, 느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일까
언제 시간이 허락하고 돈이 허락한다면 비누도둑의 리싸이틀을 찾고 싶다. 가서 꼭 싸인받아와야지..
다운받기(우클릭 후 저장)
제목 : 많아
노래 : 비누도둑
많은 길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도저히 알 수 없어요
그 많은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언제나 그치지 않을 눈물을 달아야 해
긴 밤처럼
깊은 숲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지만, 몸은 쉽게 지쳐
너른 세상을 보지만, 한 사람을 기다려
어렴풋이 만져지는 이것은 무엇일까
아무런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데도
미루어 보지 않고 그냥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사랑해온 흔적이기 때문일까
미루어 보지 않고 그냥 알 수가 있는 것은
내가 바라본, 느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