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과소비촉진센터'에 해당되는 글 10

  1. 2007/08/04 플러스데크EX (2)
  2. 2007/03/12 지름신 강령 (8)
  3. 2006/09/12 RF카메라를 얻다 (12)
  4. 2005/09/06 결정! 디카기변! (3)
  5. 2005/09/03 둘중에 무엇을 살까나 (8)
  6. 2005/07/27 펜탁스 *ist DL
  7. 2005/06/13 좌식책상 세트 (4)
  8. 2005/06/10 28mm 광각 카메라 리코 R2 (3)
  9. 2005/06/09 악어가죽 패치 바지 (3)
  10. 2005/06/07 슈퍼펜 (3)


이 녀석은 플러스 데크라는 녀석이다.
USB를 이용해 컴퓨터에 연결해서 쓰는 기계인데
테이프를 넣어서 재생도 해주며 테이프에서 나오는 음악을 MP3으로 만들어주기도 하며 CD로 만들어주기도한다.
딱 내가 원하는 기계랄까?
물론 output단자가 있는 녹음되는 카세트가 있다면 MP3으로 만드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코덱의 문제와 사운드카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음질의 MP3만드는게 쉽지 않다.
더구나 그 노이즈를 걸러주는 것도 일이거니와.

이 플러스데크는 기계안에 사운드카드가 내장되어있다. 컴퓨터의 입장으로 보자면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디자인도 깔끔하니 괜찮다. (옆부분 마감이 별로인거 빼면)
문제는 가격. 30만원이 넘는다. OTL
돈벼락.. 돈벼락.. 돈벼락.. 언제쯤 떨어지는거니.. 돈벼락..

더 자세히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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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19:16 2007/08/04 19:16

지름신이 강령하셨다.
아직 생긴 돈도 없는데 먼저오시면 어떻하란말입니까??!!!

과소비촉진 이벤트 1- SLR급 센서로 승부하는 똑딱이 시그마 DP-1


이녀석 가격은 좀 많이 나갈듯 싶다. 예상컨대 싸면 50 비싸면 90
근데 센서크기가 커서 컴팩트 디카로도 자유로운 (적어도 포써즈군보다는) 심도표현이 가능하다는 것.
포베온센서의 성능은 좋다고 보여지지만 색감은 약간 난감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인 단렌즈라는것.
처음봤을 때 파나소닉의 LX2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LX2가 베이스란다.


과소비촉진 이벤트 2 - 클래식 Feel 파나소닉 L1



이녀석은 파나소닉에서 나온 DSLR L1이란 놈이다.
위에서 소개된 시그마DP-1보다 센서크기가 작아서 반쪽 DSLR이란 소리를 듣기도 하는 제품이다.
허나 이녀석의 제약사항과 단점 (비싸다는 것!)은 제하고도 남을 한가지 이점이 있으니
그것은 드자인 !!
난 이런 클래시컬한 디자인이 좋다. (게다가 네모빤뜻 깍뚜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나같은 미친돌이가 꽤 있는듯하다.
그래. 평생 눈에 콩깍지 껴져서 살자.



과소비촉진 이벤트 3- 거대한 뒷바쿠 효성 트로이


봄이되니 바이크가 그리워진다.
지난 가을 즐겨타던 흑표(검빨도색 VF)를 잃어먹은 후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따땃한 봄바람이 불어오니 다시 땡기는구나.
부릉부르릉~~~
2007/03/12 14:46 2007/03/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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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을 돌아다니다가 올드카메라가 세트로 팔길래 사버렸다.
하나는 미놀타 SR T 101, 또 하나는 캐논 TX, 또 하나는 캐논 RF카메라인 QL-17

오늘 소개할 카메라가 이 QL-17이다.
이녀석은 레인지 파인더(RF)방식이다.

처음엔 얘가 제일 밉게 생겼었다. 왜? 아래 사진을 보시라.


앞면 레자(인조가죽)이 떨어져 있는게 아니냐??
이렇게 미울 수가!!

그래서 오늘 읍내에 나가 레자 한마를 사왔다.
그리고 레자 붙이기 작업을 실시했다.


대략 두시간여 동안 레자를 자르고 떼고를 반복했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은~~~~!!!
짜자잔~~~~~



이렇게 변했다는 사실.
내 수작업의 한계 때문에 약간의 유격은 존재하지만
평소 내 손놀림이 무척 둔탁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뒷면 레자와 앞면레자가 다른 재질이라는거~


처음엔 뒷레자를 뗀 후 새 레자를 붙일까 했다가
혹여 긁어 부스럼 될까봐 그냥 냅뒀다.
괜찮아 충분히 이쁘잖아.
내일부턴 나도 필카찍는다~~! 종수.
2006/09/12 01:10 2006/09/12 01:10
어떤 디카를 살 지 결정했다.
9월 말 돈이 나왔을 때 파나소닉LC1이 매물로 나와있는게 있으면
그걸 사고 LC1이 매물로 3일간 기다려도 나오지 않을 경우
상대적으로 매물이 많은 ist ds나 ist dl을 사기로 했다.


한번한 결정은 되돌리지 않기!!! 종수.
2005/09/06 01:42 2005/09/06 01:42

파나소닉 LC1


위의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LC1이다.
독일 라이카에서 렌즈부를 만들고 파나소닉에서 디지털 처리부분을 만든 카메라. 그래서 라이카와 파나소닉에서 상표만 다른 (약간 다른 면이 있다고는 한다) 제품을 각각 자기네 상표붙여서 판다.
라이카버전은 디지룩스2라고 하는데 가격이 200만원을 호가한다.
파나소닉버전은 LC1이라고 하는데 신품이 100만원 약간 넘는다.
물론 내가 라이카를 살 능력은 안되고 파나소닉LC1의 중고를 탐내고 있는데 가격은 대략 70만원선이다.
장점은 멋진 모양새와 라이카렌즈의 특별함 그리고 독특한 색감.
그러나 단점도 있으니 동급카메라에 비해 비싸다는 것과 렌즈를 교환할 수 없다는 것.
난 사실 이 카메라에 더 마음이 땡긴다. 하지만 렌즈교환식 카메라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아래의 카메라를 고려하게 한다.

펜탁스 ist DL


이녀석은 색감이 강렬하기로 소문난 펜탁스의 렌즈교환식카메라(DSLR) ist DL이다.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싼 편에 속하면서도 아주 선명하고 깊은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이녀석의 신품 가격은 몸통만 70만원 안팍이다. 허나 몸통만으론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렌즈를 사야겠지. 렌즈는 기본 렌즈 신품이 26만원 가량한다. 합치면 96만원이 소요된다. 중고가로는 대략 80만원 선에서 바디+렌즈+악세사리 셑을 살 수 있다.
장점이라면 타 렌즈교환식카메라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것과 선명한 색감 그리고 렌즈업그레이드를 통한 새로운 도전의 가능함.
단점이라면 펜탁스 유저가 많지 않아 렌즈를 잠시 빌려써주는 쎈쓰를 발휘할 수 없다는 것과 파나소닉LC1에 비해 덜 예쁘다는 것.

무엇을 살까.. 지름신이여 날 도와주소서. 종수.
2005/09/03 02:33 2005/09/03 02:33


모델명 펜탁스 *ist DL .. 렌즈 교환식 디카. 즉, DSLR이라고도 한다.
필름카메라에서 보아왔던 수동식 엇비슷하다.
요즘들어 이놈이 팍팍 땡긴다.
얼마전 민노당 행사하는데 가서 알고 지내던 선배 둘이
DSLR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찍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런게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다.
펜탁스 *ist DL은 DSLR중에 가장 싼 편에 속하는 디카이기도 하거니와
펜탁스의 쨍~한 색감이 내 맘에 들기도하다.
(참고로 쨍~하다는 것은 색깔의 대비가 분명하다는 것을 말한다)
게다가 펜탁스 *ist DL는 DSLR카메라 중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한다!

자세히 알아보기 (여기 클릭)
2005/07/27 03:28 2005/07/27 03:28
지금 역시 나는 좌식책상을 쓰고 있지만.. 싸구려 막무가내 책상인 지금의 것 보다 잘 만들어진 좌식책상이 갖고 싶다. 물론 사진의 책상이 20만원을 훨 넘는 럭셔리 좌식책상은 아니지만.. 저정도만 해도 대 만족할 듯.. 적어도 서랍은 있지 않은가!
사실 쇼파 겸 침대도 갖고 싶다. 허나 지금의 내 방에 그것을 놓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무효!

가격은 4만9천9백원. 얼라, ,.,., 보기 보다 싸네.
2005/06/13 03:27 2005/06/13 03:27


나의 디카 라이프가 리코와 함께 시작한 탓인지 나는 리코의 제품에 항상 관심이 간다. 당시 내가 사용하던 디카는 리코rr10이였는데 그걸 샀던 이유는 mp3플레이어 기능이 있기 때문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웃기는 이유로 구매를 결정했던 것인데.. 여하튼 덕택에 고생도 많이 했고 디카에대해 본격적으로 궁금해 하기 시작했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할지도 모른다.
리코 rr10은 손떨림에 매우 약하고 white balance도 심히 좋지 않아서 항상 칼라에 신경써야했고 모든 인물사진은 창백하게 나왔던.. 그런 녀석이였다. 그래도 그 까다로운 디카를 길들인 덕택에 지식도 많이 쌓였으니 어찌 고마워하지 않는단 말인가?!

위의 사진은 그 리코라는 회사에서 만든 최신작이다. Ricoh R2, 저 제품은 28mm의 광각렌즈를 탑재해서 매우 넓은 화각을 자랑한다. 주로 풍광을 찍는 나에게 매우 끌리는 제품이다. 지금 쓰고 있는 디카는 파나소닉fz1인데 이 녀석 보다도 전에 쓰던 rr10이 더 선명한 이미지를 내게 가져다 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그 보다 훨신 진보한 모델인 R2에 큰 기대가 생긴다.
허나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창백한 색감은 얼마나 진보되었는지 검증이 안되었다는 것. 쨍~한 느낌의 사진을 나는 원하는데 그걸 저 디카가 만족시켜줄지는 ..... 저게 출시 된 후 누군가 찍은 사진을 봐야지 확인할 수 있겠지.

가격은.. 아직 미출시라 알 수는 없지만 컴팩트 카메라치고 비싼 60만원대에 판매될 듯 하다. 역시 내게 벅찬 가격..이구나.
2005/06/10 23:55 2005/06/10 23:55


악어가죽이 윗쪽에 패치된 청바지다.
땡긴다.
문제는 역시 돈이구나. 195,000원.
2005/06/09 17:55 2005/06/09 17:55


이 제품을 보면서 꼭 사서 리진씨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나같이 진짜 펜으로 그리면 더 허접한 사람에겐 별로 필요없는 물건이겠지만.. 펜으로 그림그리는게 익숙한 사람에게 포샵과 슈퍼펜의 조합은 100만불짜리 물감과 붓, 캔바스를 지닌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겠지.. 물론, 내가 돈이 된다면 할 말이지만... 사고 싶은 것은 찜이라도 해놔야지.

가격은 4만9천800원이라네..

더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2005/06/07 21:25 2005/06/0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