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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7 꼼짝달싹을 못해 (4)
  2. 2008/01/22 삼성 삼성 삼성 (3)
  3. 2007/12/21 나는 후회없이 권영길을 찍었다 (8)
  4. 2007/10/30 나는 블로그에서 자유로운가? (6)
  5. 2007/10/22 돌아보기 (5)
  6. 2007/10/21 다시 일상으로 (4)
  7. 2007/10/20 4일째 (7)
  8. 2007/10/19 슬슬 불안해진다 (12)
  9. 2007/10/17 기분이 보통 허전한게 아니다 (2)
  10. 2007/10/10 소은님이 보내주신 선물 (8)

꼼짝달싹을 못해

보호글2008/08/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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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분노

삼성

2008/01/22 18:48 2008/01/22 18:48

나는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을 찍었다. (이제 이런거 말해도 되는거겠지? 선거도 끝났으니까..)
지난 대선에서는 노무현을 찍었었다.
당시에 노무현을 찍었던 이유는 이회창이 그만큼 싫었고 그가 당선되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지지하는 민노당 말고 비교적 진보적 성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우리당을 선택했던
것이였다.

그러나 난 곧 그 선택을 후회를 하게 되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후 가장 먼저 후회를 하게 된 일은 바로 다음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때
열린우리당이 온갖 잡배들을 다 데려와서 공천을 줘버리고 아무나 다 당선 시켜버렸던 것이였다.
내 판단에 의하면 그 덕에 열린우리당은 종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여튼, 온갖 잡배들이 열린당에서 날뛰기 시작하면서 노무현을 포함한 열린우리당은 동지를
모두 져버려버린다. 환경단체를 적으로 만들고 노동자를 적으로 만들고 시민사회단체를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민주노동당조차 적으로 만들고 물론! 원래부터 적이였던 한나라당과는 견원지간이
되어버리고 마지막 우군이 될 수 있었던 민주당마저 적으로 만들었다.
또한 군사정권/문민정부 시절 여당이 행했던 다수에 의한 횡포도 똑같았다.
(내가 제일 화가 났던 부분은 바로 이것. 국회에서 다수에 의한 횡포를 저질렀다는 것)
그들의 정책에 있어 소수의 의견은 항상 배제되었고 자신들의 의견은 국회의원 다수결에 의해
폭력에 가까운 결정을 내려버렸다.
... (열린우리당에 대한 분노는 다음에 더 하도록 하자) ...

그리그리하여 난 곧 노무현을 찍은 것을 후회하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그 때 했던 생각은
"이렇게 후회할 바에야 차라리 민주노동당 지지율이라도 높여줄껄.."이였다.

그래서 이번엔 당당히 권영길을 찍었다. 물론 이번 대선에서 지난번 대선보다 훨신 더 이명박이
싫었지만, 그래서 싫은 만큼 정동영에게 몰아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내게 더
싫었던 것은 차선책으로 선택한 후보에게 후회하느니 역시 지지하는 당의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올려주는게 후회없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선거일, 민주노동당을 선택하고 나니 비록 원치않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긴 했어도 한치의 후회도 없다. 비록 0.001 퍼센트지만 내가 지지하는 당의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올렸다는 생각을 하고나니 얼마나 맘이 편한지 모른다.

자알했다 손 종 수. 내 표는 죽지 않고 살아 숨쉬고 있어. ^^
2007/12/21 13:30 2007/12/21 13:30


나는 과연 내 블로그에서 자유로운가?
내가 왜 말을 아끼고 있는걸까?

내 머릿속의 모든 생각들을 다 털어 넣겠다고 시작한게
바로 이 블로그인데
어느새 난 위축되고 있었나보다.

앞뒤가 맞지 않는 내 말 쏟음에 대한 자체검열이 첫번째일테요
누군가 내게 반대 반대 반대 반대만 할 것이 두려웠던게 두번째겠고
그만큼 내가 생각을 않고 산게 세번째일테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만큼 내가 마음을 닫은거겠지

자, 다시 나의 입을 열어!
2007/10/30 00:02 2007/10/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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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

死적인글 2007/10/22 13:31


8월, 9월, 10월
뒤도 안보고 앞도 안보고 그저 눈 앞의 일에 매달려 달려온 세달

오늘 하루 공부해서 내일 할 일 때우고
오늘 하루 밤새서 내일 급한 일 때우고
밀리고 밀린 일들은 주말로 미뤄져 다음주 일 때웠다.

자평하건대 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휴식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날 위한 일이든, 남을 위한 일이든 열심히 일했다.

이제 그만 돌아보기.
지쳤다는 생각 그만하고 힘내고 화이팅
2007/10/22 13:31 2007/10/22 13:31


모든 것은 정상을 되찾았다.
이제 난 다시 나의 일상을 영위해야지.

그래봐야 바쁜 나날의 연속이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

다시 짬을 만들어내서 책을 읽어야겠다.
책을 읽지 않으니 상상력이 점점 사라지는 듯
2007/10/21 19:32 2007/10/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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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死적인글 2007/10/20 19:48


4일 째..
혼자 서울대공원에도 놀러가고 별 짓 다 해봤지만
.
.
.
.
미치겠다.
2007/10/20 19:48 2007/10/20 19:48


몽고 어떤 나라의 재치넘치는 공주님같아

어떻게들 알았는지
내 핸폰 심심하지 말라고 광고문자가 폭주한다

2일 째

슬슬 불안해진다.
정신분열인가? 이 짧은 글 하나에 주제가 수백개다. 허허

2007/10/19 00:27 2007/10/19 00:27


항상 이 시간 쯤이면 전화가 왔는데 안오니까 얼마나 허전한지
뭔가 좋은 일을 격으면 연락을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얼마나 갑갑한지
지금쯤 너는 뭘 하고 있겠다는 상상을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해

이거 보통 허전한게 아니다.

1일 차

1일 차엔 잘 버틸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거 기분이 보통 허전한게 아니다.
2007/10/17 22:14 2007/10/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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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님( http://vega.byus.net/picnicgom )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
수제 명함지갑!! 완전 이쁩니다.
어떻게 이런걸 손으로 만드셨을까....



이거 뭔가 보답을 해드리고 싶은데.. 당장 뭔가 드리기는 조금 힘들구요..
곧 제가 포도 와인을 담을건데요
내년 봄에 술이 익으면 그 때 ! 제가 불쑥 찾아가서 주소알려달라고 말씀드리겠심다. ^^

2007/10/10 17:03 2007/10/1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