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Photos 2008/07/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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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생이 버리고 간 우산일까?
비 갠뒤 버려진 우산.
내가 주워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이뻤지만
나 역시 그 순간 비막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10분 뒤 비는 다시 오기 시작했고
다시 우산을 찾아왔을 때
누군가에 의해 부숴져있었다.

미안해 우산.

지..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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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p 2008/07/10 16: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름이면 주인장과 함께 했던 피서법이 생각나는구만.~~
    점심먹고 연구실 가서 선풍기 틀기,
    저녁먹고 피씨방 가서 농구하기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방에가서 드라마 보며 창문열어 놓고 수다떨기,
    자정역에 마트에 나가 야참먹기,
    들어와서 스포츠뉴스 보며 마무리 하기
    하~ 그립구려~ㅎㅎㅎ

    그런데 토사구팽에 나오는 그개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 종수 2008/07/11 23:54  수정/삭제

      ㅎㅎㅎ 피씨방가서 농구 참 많이 했었죠;;
      방에서 드라마도 즐겨봤었고..
      아.. 지금 난 뭐하나..

  2. 리진 2008/07/18 14: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에..귀를 기울이게 돼. 절로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