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향연

Photos 2006/12/07 23:36



오늘 저녁.
밖에 비는 오고
나는  차 안에 있었다.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사진보다 찬란했고
우린
내일을 스케치하듯 그렸다.

내 눈앞 빛들의 몽롱함 덕분인지
그림 그리는 작업에 몰두 할 수 있었고
그 여운이 지금도 남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2006/12/07 23:36 2006/12/07 23:36

Trackback :: http://scratchback.net/mis026/trackback/463

Please write a comment

  1. 방랑객 2006/12/08 11:27  mod/del  write

    사진 잘찍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운.. ㅜ 뭔가 감각적인게 정말 이쁘네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건 참 흥미로운 일이죠 ^ ^

    • 종수 2006/12/13 11:59  mod/del

      제가 잘찍나요.. 사진기가 잘찍어주는거죠.. ^^

      특히 비오는날 차 안에 있으면 상상력이 굉장히 좋아져요!

  2. BanaNamu 2006/12/09 16:23  mod/del  write

    정말, 어딘가 존재하는 내 별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사진이네요.
    :)

    주인집 들르듯 들르게 됩니다 ㅋ

    • 종수 2006/12/13 11:59  mod/del

      자주자주오세요.

      저도 이제 바쁜거 많이 지나가서 자주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